1.나는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인식하지는 못한다.
2.반면에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존재도 분명 있을것이다.
3.나의 인식이 턱없이 부족한 탓일뿐이다.
4.내가 인식하는 모든것들은 본질적으로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데 인식할수는 없는것이다.
5.지금까지는 전혀 알지못하던 누군가를 어느날 처음 만난다.
6.단지 스치며 지나갈수도, 어떤 계기가 있어 통성명에 이은 대화가 있을수도있다.
7.그 누군가는 존재해왔지만 내가 그를 지금까지 인식할수 없었던 이유는?
8.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9.나와 관계있는 존재가 아닌경우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
0.고로 내가 인식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나와 관계된 인식이라는 연결고리에 달려있다.